구글 드라이브 용량 및 가격 요금제 비교

 

 

 
구글 드라이브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중 하나예요. 파일을 저장하고, 공유하며,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 계정만 있으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15GB의 용량을 제공해요.
 
 

 
 
구글 포토에 접속을 해서 보니까 어느새 15GB의 용량이 꽉 차있다는 메시지가 뜨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구글 드라이브의 용량 및 가격과 요금제를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1. 구글 드라이브 용량 및 가격

 
 
구글 드라이브의 용량 및 가격은 다음과 같아요.
 
 

1. 무료  : 15GB
2. 베이직 : 100GB - 월 2,400원 (연 24,000원)
3. 스탠다드 : 200GB - 월 3,700원 (연 37,000원)
4. 프리미엄 : 2TB - 월 11,900원 (연 119,000원)
   
   

 

구글 드라이브 월 결제

 

구글 드라이브 연 결제

 
 

 
 
용량이 꽉 차게 되면 구글 메일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필수로 용량의 여유 공간을 늘리거나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를 해줘야 해요.
 

 

 

 

 
 
그리고 최초 1회는  무료 체험을 받을 수 있고, 한 달이 지난 후에는 자동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니 무료 체험을 이용하실 때에는 기한을 체크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요금제 비교

 
 

 
 
구글 드라이브의 요금제를 마이크로 소프트와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과 비교를 해보면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네요.
 

3. 마무리

 
구글 드라이브 용량 및 가격과 다른 플랫폼 간의 요금제도 비교를 해봤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15GB의 용량도 충분히 활용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구글 플랫폼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다면 요금제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특히 용량을 추가하면 가족이나 최대 5명의 다른 사용자와 요금제를 공유할 수도 있으니 이런 부분에는 비용을 절약할 수가 있겠네요. 저도 일단 한달 무료로 사용을 해보고 그 기간동안에 파일을 정리해봐야겠네요.